[뉴스핌=배규민 기자] 농협이 오는 6일부터 KT 임직원을 위해 'KT-NH Partner Bank'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농협의 기업전용 뱅킹서비스 제1호점으로 지난 5월에 체결된 KT-NH 포괄적 업무제휴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KT임직원들은 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그대로 사용해 기업의 그룹웨어를 통해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여·수신, 카드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금리우대와 금융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농협관계자는 "KT-NH Partner Bank를 시작으로 2011년 Hanaro Branch 기업, 퇴직연금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전용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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