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펩시콜라가 러시아의 유가공업체인 윔빌단 푸드(Wimm-Bill-Dann Foods)를 5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펩시는 우선 윔빌단의 지분 66%를 38억달러에 인수한 뒤, 차후에 잔여 지분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펩시는 이번 인수로 러시아 유가공 업계의 선두 업체로 등극함과 동시에,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윔빌단의 주가는 러시아 주식시장에서 일시 27%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