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2% 가까이 급등, 5개월반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80.47엔, 1.81% 오른 1만168.52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지난 6월 21일 이후 최고치.
전날 미국 민간 고용지표 개선 호재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호전됐고, 유럽 재정 위기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난 점도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근 환율 상승세도 수출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끌어 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83% 상승한 반면 미국 시장 차 판매가 부진했던 토요타는 0.6% 내리며 마감했다.
디즈니랜드가 입장권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리엔탈 랜드가 2.11%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1.29% 상승한 877.21로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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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