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분기 미국의 생산성이 당초 발표된 수준보다 더 높게 향상된 것으로 조정됐다.
1일 미국 노동부는 올해 3분기 비농업 부문의 생산성 향상률 수정치가 전분기 대비 2.3%(연율)을 기록, 직전 분기의 마이너스 1.8%에서 개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1.9%에서 상향된 수치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이 기간 단위당 노동비용은 전분기 대비 0.1%(연율) 줄며 잠정치와 변함이 없었다. 예상치 0.2% 감소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시간당 보수(compensation)는 전분기 대비 2.2%(연율) 늘며 1.8% 증가한 잠정치에서 높게 조정됐다. 직전 분기에는 2.9%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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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