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위다스는 지난 30일 '제47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위다스는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주력 수출 품목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으로 인증받은 바 있는 전파 간섭 제거기술(ICS) 방식 이동통신 중계시스템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세계적인 수준의 ICS 개발에 성공, ICS 중계시스템은 국내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에 대규모로 채용되는 등 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위다스는 일본 시장 진입에 성공, 현재는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 첫 해인 2007년 수출액은 45만불에 불과했지만 2008년 592만불, 2009년 1244만불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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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