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현대건설 인수전이 현대그룹과 현대차그룹의 진흙탕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환은행이 MOU체결 해지 가능성을 거론하면서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1일 오후 2시 13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보다 4.25%, 1750원 오른 4만 295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상선은 특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스탠더드지수(이하 MSCI 한국지수)에 포함된다는 소식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가운데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는 모습.
전일에는 상승 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급등을 보였으며 이날 역시 장중 8% 이상의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또 현대엘리베이터도 이날 오후 2시 외환은행의 입장 발표 이후 급등세를 보이면서 7.09%까지 치솟고 있다. 현대증권 역시 2% 상승하며 함께 호응 중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대그룹이 자금 증빙서류를 7일까지 제출할 것을 촉구하면서 현대그룹이 대출자료를 미제출시 MOU해지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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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