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지난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KB희망나눔 BTL 사모특별자산펀드'의 투자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이 운용사로 나선 이번 계약의 펀드규모는 2350억원, 펀드존속기간은 27년이며 펀드수익자는 국민연금공단, 국민은행 등 5개 기관이다.
조재민 사장은 기념사에서 "KB자산운용은 한반도 BTL 펀드, 국토사랑 BTL펀드 및 다수의 BTL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해 국가공공 복리시설 확충에 기여하면서도 투자자에게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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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