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국전력이 최근 7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850원, 3.07% 오른 2만 8550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달 23일 이후 7거래일만에 상승 반전이다.
한국전력 주가는 지난 10월초 이후 변변한 반등도 없이 지속적으로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3배 이하로 내려간다며 할인요소를 감안해도 너무 낮은 주가라고 지적했다. 매수 투자의견과 3만 7000원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신지윤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전기술과 한전KPS의 지분이 시가로 각각 2조8000억원, 2조원이지만 장부가는 798억원, 3529억원 밖에 계상되지 않았다"며 "이를 순자산가치(NAV)로 계산하면 한국전력의 PBR은 0.3배를 밑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낮은 자기자본이익률(ROE), 마이너스 잉여현금, 현 정부 공공요금 정책 등을 감안해도 주가가 너무 낮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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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