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영증권은 1일 동부화재의 양호한 실전 개선세가 주가 차별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은준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부화재는 주식에서 매월 30~40억원의 매각 차익이 꾸준히 이뤄지는 등 투자영업부문에서 타사 대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동부화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341억원으로 지난 4월 다음으로 높은 수정순이익을 기록했다.
신영증권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 개선 효과, 투자영업부문에서의양호한 성과가 10월에도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동부화재는 10월 투자영업이익에서 주식, 채권, 해외유가증권등의 매각차익으로 220억원이 발생했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향 안정화도 실적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은 동부화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하며 보험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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