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R은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6월 전망치인 1.2%에서 1.8%로 대폭 상향수정하고, 올해 중반에 보인 강한 회복세가 그 배경이라고 29일 설명했다.
반면 내년 성장 전망치는 기존 2.3%에서 2.1%로, 2012년 전망치는 2.8%에서 2.6%로 하향수정했다.
OPR은 신용 여건의 정상화가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핍정책이 경제전반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여 이같이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OPR은 회계연도 2010/11 공공부문 대출 전망치는 이전 1490억 파운드에서 1485억 파운드로 하향수정했으나, 2011/12 전망치는 이전 1160억 파운드에서 1170억 파운드로 상향수정했다.
또한 회계연도 2012/13 정부부채는 6월 전망치보다 20억 파운드 상향한 910억 파운드로 전망했으나, 정부가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밝히면서 유로존 부채 위기로 부담을 받고 있는 영국정부에 힘을 실어 주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