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글로벌 경제회복세는 불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더블딥(double-dip)' 침체가 나타날 가능성은 없다고 로버트 졸릭 세계은행(WB) 총재가 29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졸릭 총재는 인도 NDTV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뒤, "하지만 문제가 모두 종료된 것이 아니며 특히 신뢰성과 관련된 문제가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6월 WB는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부채 축소 노력이 신뢰를 잃을 경우 더블딥 침체가 나타날 위험이 있으며, 개도국은 선진국의 성장세 둔화로 대외수요가 약화돼 투자 감소를 겪을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