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대신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구로구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GLT'의 최종 결선대회인 마스터즈 대회를 개최하고 2010년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빌리브배 GLT는 총 상금 2억원을 놓고 펼쳐진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골프대회다.
대신증권은 건전한 골프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빌리브 서비스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총 9개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대회는 골프존 매장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예선과 결선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1월에는 최종결산대회인 마스터즈 대회가 개최됐다.
3월부터 누적참가자수가 약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종 마스터즈 대회는 총 상금 3000만원을 놓고, 월별 대회 상위입상자와 별도 예선 통과자들 60여명이 참가해 우승트로피를 놓고 최종 경합을 벌였다.
대회 우승은 18홀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닉네임 'birdielee' 이종인氏가 차지했으며, 2위는 총 8언더파를 기록한 닉네임 '갈드' 정보현氏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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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