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레벨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변동성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는 29일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10월 광공업생산 개선 불구 경기 및 성장률 둔화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시장금리의 추가 하락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그는 "레벨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을 고려할 때 변동성 국면이 조금 더 연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신 애널리스트는 최근 채권시장에 대해 "국채발행 물량 축소와 일부 국고채 물량 부족 현상 등의 양호한 수급여건에도 북한의 연평도 폭격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등 변동성 장세 반복돼 왔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한미연합훈련 관련된 북한의 강경대응 입장과 남유럽 재정위기 관련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따른 불확실성 고려 시 금리 하락시 추격매수보다는 상승시 캐리 목적의 투자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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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