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26일 오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가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일시 80을 상회하며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던 달러화 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11시 35분 현재 79.83을 기록하며 여전히 두달래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달러는 엔화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며 83.89엔을 기록, 7주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에 대한 숏커버링 매수세와 일본 마진 트레이더들의 엔화 매도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선 달러/엔이 84엔을 상회할 경우 달러 매수세가 더욱 강화될 수도 있다고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같은시각 유로/달러는 1.3334/38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대비 0.16% 내리고 있으며 유로/엔은 111.74/82엔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오름세를 지속했던 호주달러/미달러 환율은 97.54/56센트에 호가되며 전날 대비 0.51%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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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