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이 현재의 금리 수준이 적정한 수준이라는 판단을 제기했다.
글렌 스티븐스 RBA 총재는 26일 "향후 몇 달간은 현재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며 "전반적인 정책결정은 다가올 시기에 적절"하다고 언급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스티븐스 총재는 현재 시점에서 시장 상황을 고려해 봤을때 현행 기준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스티븐스 총재는 "상업 대출기관들의 대출금리 인상 움직임에 전반적인 통화정책 여건이 금리 기준으로는 평소보다 조금 긴축적인 상태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중기적으로 물가는 내리기보단 상승하고 있다"며 "RBA의 정책기조가 아직은 긴축정책을 시사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RBA는 이달 초 기준금리를 4.75%로 25bp 인상했다. 또한 상업 대출기관 상당 수는 이 같은 기준그리 인상 폭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대출금리를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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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