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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1/26)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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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동호기자]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0년 11월 26(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KB금융 (추천일 11/26, 편입가 5만 4300원)

- 인력구조조정, 점포 효율화 등 조직슬림화에 따른 경영효율성 확대, 카드사업부문 분사 등 비은행 부문 역량 강화에 따른 시너지 기대
- 올해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내년에는 완만한 내수경기 회복과 함께 대손비용 정상화 및 NIM 상승이 예상되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

▷ 한솔LCD (추천일 11/26, 편입가 6만 8800원)

- 물량증가, 단가 안정에 따른 ASP 상승효과에 LCD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2011년에도 동사의 기존사업인 BLU 부문의 매출 성장이 기대됨
- 또한, 크리스탈온과의 합병을 통해 LED 핵심소재인 잉곳 사업의 경우 기존 거래선을 대상으로 납품하는 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따라서 기존 사업부문과 신규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외형성장 및 수익성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에 동사 주가의 레벨업 기대

▷ 이녹스 (추천일 11/26, 편입가 1만 2850원)

- 전방산업인 스마트폰과 LED, LCD TV의 보급 확대로 연성회로기판(FPCB),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 등에 대한 매출 확대 지속할 전망. 3/4분기까지 누적 실적만으로 지난 해 실적을 초과 달성
- 연성회로기판 소재시장의 공급 부족을 해소할 신공장이 2011년 1월 완공될 예정으로 시장 지배력 더욱 증가할 것. 신규제품으로 자리잡은 반도체용 소재의 빠른 매출증가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지속될 것으로 기대

◆ 추천 제외주

▷ 신성홀딩스 (+6.75%, 포트폴리오 내 업종 교체로 제외)

◆ 기존 추천주

▷ 한화 (추천일 11/23, 편입가 4만 5950원)

-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한화케미칼은 태양광사업 본격화 및 2차 전지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투자 확대로 신성장동력 마련. 기존 화학사업 에서는 PVC 및 C/A 신증설 효과가 가세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
- 대한생명은 높은 이자부자산 보유, 자산-부채의 듀레이션 갭, 과거 판매된 고금리 확정형 상품에 따른 이차역마진 구조 등으로 금리 상승시 수혜가 예상되며 연말로 갈수록 금리상승 기대감이 대한생명 주가에 반영되면서 동사에게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 SK에너지 (추천일 11/19, 편입가 17만 3000원)

- 전 세계 석유수요는 중국 등 이머징시장 소비 증가에 힘입어 최근 1년간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음. 이에 따라 유가와 정제마진 급등 가능성 증가로 2011년에도 실적개선세 이어갈 것으로 기대
- 한편, 4/4분기 영업이익은 계절적 난방유 수요 증가로 3/4분기 대비 37.5% 급증한 4,45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2011년 1/4분기에도 계절적 수요강세가 이어지며 2009년 4/4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실적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삼성전기 (추천일 11/17, 편입가 12만 6000원)

- 10월 동사의 LED의 가동률이 상승반전한 것으로 추정되어 LED 부문이 최악의 국면은 지난 것으로 판단되고, 스마트폰 및 LED TV, Window 7 PC 등 의 비중 증가로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
- 주력제품인 MLCC가 2011년에도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카메라모듈은 스마트폰용 고화소 제품의 출하증가에 따른 고성장 기대 되고 있어 업황 반전시 수혜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현대백화점 (추천일 11/12, 편입가 12만 8000원)

- 4/4분기에는 상류층의 안정적 소비 지속과 본점 및 신촌점 리뉴얼 효과 등에 따른 양호한 성장세로(10월 약 10%y-y 추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5.0%, 30.5% 씩 증가함에 따라 성장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전망
- 향후 신규 출점 지속에 따른 강화되는 성장모멘텀과 Peer업체대비 Valuation갭의 확대로 가격 메리트도 부각되고 있음

▷ 두산인프라코어 (추천일 11/9, 편입가 2만 8150원)

- 중국 굴삭기 판매 호조에 따른 동사의 CKD(Complete Knock Down) 수익 급증으로 3/4분기 영업이익은 당사의 기존 추정치대비 69% 상향한 1,412억원을(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기록하며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는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낼 전망
- 또한 공작기계부문의 수익성 개선, 기타사업부문의 외형성장 등에 힘입어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5,248억원(+9% y-y), 5,818억원(+10% y-y)을 기록하는 등 2011년에도 성장 스토리 이어나갈 전망.

▷ 대우인터내셔널 (추천일 11/8, 편입가 3만 6000원)

- 동사는 POSCO에 인수된 후, 시너지의 조기 구현을 위해 1) 해외 철강판매 확대, 2) 에너지 광물사업 확대, 3) 해외 프로젝트 수주확대, 4) 신규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성장전략을 수립 중에 있어 장기적 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또한 POSCO의 인도네시아 및 브라질 일관제철소 진출 등으로 석탄, 철광석, 니켈 등 자원개발 분야에 있어 동사의 역할은 더욱 강화될 전망인 만큼 향후 인플레이션 헷지 대상으로 주목받을 것임

▷ 대한항공 (추천일 11/5, 편입가 7만 4000원)

- 4/4분기 화물 물동량에 대한 우려는 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 화물운송이 재고사이클이 끝나면서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우려감은 점진적으로 약화될 것
- 원화 강세에 따른 내국인 해외여행객의 꾸준한 증가로 탑승률이 성수기인 80%를 상회하고 있으며 중국 국경절 효과로 중국인 입국자수 증가로 견조한 운임추세 이어질 전망

▷ 성광벤드 (추천일 11/25, 편입가 2만 4500원)

- 금융위기 후 수주급감 및 수요처의 단가인하 압력으로 실적악화를 겪었 으나 2010년 상반기를 바닥으로 서서히 매출액 및 이익률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음. 원화 환율 하락 등 환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생산볼륨 증가 등으로 환율 영향은 점차 희석될 전망
- 2011년 월평균 수주는 370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이는 호황기였던 2008년 과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주가 Level- up이 기대됨. 또한, 카본스틸 위주 에서 담수플랜트, 해양플랜트 등의 전방산업 회복으로 제품믹스가 개선 된다는 점은 긍정적

▷ 유비쿼스 (추천일 11/22, 편입가 7950원)

- 유선인터넷을 위한 네트워크 망 장비 전문 업체로 인터넷 네트워크 엑세 스를 위한 대부분의 장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L2, L3 스위치 시장에 서는 30% 이상 점하고 있음
- 높은 시장 지배력과 1,000억원에 달하는 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수주가 부진하여 최근 조정세를 나타냈으나 에지라우터 등 핵심장비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내년 이후 성장성 에 주목

▷ 유진테크 (추천일 11/22, 편입가 1만 4550원)

-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 되면서 소자 열화 현상, 누설 전류 발생으로 인한 전기적 특성 저하 등을 해결하는데 동사 장비 채택은 필수적. 설비 투자축소시기에도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공정 전환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에 동사의 실적은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
- 동사의 LPCVD 및 PLASMA System은 DRAM, NAND, LOGIC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동사는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우림기계 (추천일 11/19, 편입가 9420원)

- 동사는 굴삭기 및 산업용 감속기 생산전문업체로 전방산업 호조세로 인한 굴삭기용 감속기 수요증가로 인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
- 최근 수주증가세가 이어지면서 CAPA 증설 중이며,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32%, 17% 증가하는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 에스엘 (추천일 11/18, 편입가 1만 7500원)

- 2QFY2011(2010년 7~9월) 실적은 성과급 조기지급에 따른 일회성비용과 올 연말 종료될 KIKO 손실로 예상수준에 미치지 못했으나 3Q부터는 분기당 200억원 이상의 지분법이익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며 실적변동성 축소
- 2010년 기준 동사의 현대차그룹 외 매출비중은 32% 수준으로 이미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 글로벌 GM을 중심으로 중국의 상해기차, 동풍자동차, 체리자동차 등으로도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다우기술 (추천일 11/9, 편입가 9420원)

- 동사는 키움증권 지분 51.32%를 보유한 실질적인 지주사로 키움증권 지분가치만 6,600억원 수준에 달하며, 죽전토지의 재평가금액도 1,120억원에 달해 현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
- 핵심 자회사인 키움증권이 하반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 확대 및 신용공여 증가로 실적개선추이가 이어질 전망. 자체사업 역시 매년 안정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클라우딩 컴퓨팅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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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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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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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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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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