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 일)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인도·ASEAN 프리미엄 무역상담회’가 연평도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무협이 행사 첫날 수출상담 내역을 분석한 결과 내한한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상담으로 당초 예상된 구매희망액(Expected Sourcing Volumn) 4억 7000만불을 거뜬하게 넘어설 것으로예상됐다.
원유, 가스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지역 바이어들은 상담회에서 주로 자원개발 협력 파트너를 찾으며 중국, EU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시장(09년)으로 떠오르는 신흥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 오일, 지열 에너지 개발사 PT TORINDO는 2000만불 규모의 가스개발 턴키 프로젝트 상담진행했고 Golden Range는 첫날 4000만불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내한한 인도 바이어들은 인프라 공동 개발 및 건축자재 구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S.G.Spaces & Concepts는 태양열 난방장치 및 프리미엄 시멘트등의 고급 주택용 건자재 업체 상담했다. 상담액은 약 50만불 수준.
Protection Equipment는 LED생산 국내업에와 상담이 급진전되어 추후 업체측에서 바이어를 재 초청키로 했다. 첫날 상담액 은 약 1500만불에 달한다.
무역협회 이왕규 본부장은 “최근 인도·아세안을 핵심으로 하는 외교가 본격화돼 상호 협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인도·아세안의 풍부한 에너지, 천연자원 개발협력을 위해 천연에너지, 전력, 환경 분야 등에도 투자진출을 다각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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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