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미래에셋증권 이진우 연구원은 25일 코스피 지수 상승세에 대해 "중국 경기선행지수 발표가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 날 중국은 10월 경기선행지수가 101.57로 전월대비 0.04%,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향후 반등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경기 바닥에 대한 기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비록 드라마틱한 지수 상승을 이끌 가능성은 적지만 '안도감'을 줬다는 사실에 의의가 있다고 이 연구원은 지적했다.
여기에 북한 리스크로 급락 후 만회됐던 전날 증시의 순환매가 이날도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특히 하락 후 급등을 기록한 종목들은 조정을, 소외됐던 종목들은 만회되는 과정을 겪는 중이라는 것.
향후 주가 움직임에 대해선 "중국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중국 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을 기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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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