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세계 최대 농기구 제조업체인 미국 디어의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은 흑자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선전은 북미 등지에서 트랙터와 수확기 등의 판매 호조가 유럽의 수요 부진을 상쇄한 영향이다.
24일 디어에 따르면 4분기 순익은 주당 1.07달러(총 4억572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주당 53센트(총 2억2280만달러)의 순손실에 비해 개선됐다.
이는 월가 예상치인 주당 95센트를 웃도는 결과다.
이 기간 매출 역시 35% 늘어난 72억달러로 집계, 예상치인 62억500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내년도 연간 순익 전망치는 21억달러로 제시돼 월가 예상치인 24억2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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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