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11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4/4분기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휴렛팩커드(HP)가 상용부문의 수요에 힘입어 주가가 추가로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9일 웨드부시 증권은 HP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조정하면서 목표 주가 역시 기존 46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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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측은 올해 HP의 주당순익 전망치가 월가의 기대치 5.11달러를 상회할 것이라며 주당순익 전망치를 기존 5.13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상용 기기 분야의 수요 여건이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의 공공분야에 대한 지출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하다고 웨드부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웨드부시 측은 유럽 국가들의 공공분야 지출이 줄어든 것은 그리 놀라운 현상이 아니며 이미 기존 기술업체들의 사업전망에 반영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웨드부시 측은 HP가 네트워킹과 서버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내다봤다.
웨드부시 측은 테블릿 PC의 시장잠식 결과로 영업익이 1%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시장에서 불거지고 있는 테블릿 PC의 위협이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