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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노무라증권은 광고 시장의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어 비아콤(VIA)의 이익 향상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 목표주가와 향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노무라증권은 3분기 실적에서 지역 광고시장의 회복 조짐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신규 고객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011년 광고 매출이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당 부분이 상반기에 실현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익 증가가 가시화된 데다 저평가 매력을 지니고 있어 비아콤을 매수 관점에서 접근할 만 하다는 의견이다. 노무라증권은 비아콤의 2011 회계연도 EPS 전망치를 3.28달러에서 3.35달러로 높이고, 2012 회계연도 전망치 역시 3.64달러에서 3.7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46달러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