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연평도에 대한 북한의 해안포 공격 소식이 전해진 이후 미국의 주가 선물이 약세 기조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예상치 못한 국제정세 불안이 악재가 되며 23일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증시 개장을 앞둔 우리시각 오후 8시 40분 현재 미국의 S&P지수선물은 0.75% 하락한 1188.8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지수선물과 나스닥 지수 선물 역시 0.5% 내외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 상품시장의 원유 선물 역시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배럴당 81.48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뉴욕장 대비 0.26% 하락하고 있다.
다만 안전 자산인 금 선물은 0.53% 상승 중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을 비롯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세계 각국의 대응에 주목하며 이날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분기 경제성장률(GDP) 발표도 예의주시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 주식시장의 약세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인도와 유럽 증시도 나란히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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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