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하여 오후 4시30분에 대책회의를 열고 '증시 위기상황 대책반'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대책반은 증권서비스본부장을 반장으로 산하에 총괄·증권·파생시장팀, 펀드시장팀, 해외시장팀을 두기로 했다.
총괄·증권·파생시장팀은 금융시장 모니터링 및 결과 진단 평가, 평가결과에 대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펀드시장팀은 펀드환매 동향분석 및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동향파악을 맡게된다. 또한 해외시장팀은 해외시장 동향분석 등을 전담 모니터링하게 된다.
향후 대책반은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 수시로 점검회의를 갖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감독당국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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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