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우리투자증권은 '현대기아차 2011년 미국에서 Tier 1의 꿈을 꾼다'는 리포트를 통해 현대기아차의 2011년도 미국 실적이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우리투자증권 박상원 연구원은 미국시장이 12% 성장할 것이며, 마침 현대기아차가 10개 신차종을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신차들의 높은 가격대비 품질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의 점유율을 최대 10%까지 상승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또 Top Pick은 기아차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2011년 투자포인트: 1)미국시장 12%성장 2)현대기아차 10개 신차종 미국 출시
2011년 미국 자동차 시장은 글로벌 예상 평균 성장률인 8.8%보다 3.4%p 높은 12.2%
성장 예상. 따라서, 기아차와 현대차 2010년 1~9월 누적 지분법이익 14% 및 9%를 차
지한 양 사 미국법인 지분법 기여도는 2011년 지속 증가 전망
– 양 사는 2011년 총 10여 개의 신차 미국 출시 예정. 따라서, 신차종들의 높은 가격대비
품질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미국 M/S는 최대 1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현대기아차 미국시장 상황: 1)기아차: 가격 대비 높은 소비자 만족 통한 M/S 상승 중 2)현대차: 중형차 분야, 도요타 및 혼다와 경쟁 중
기아차는 10월 누적판매량 기준 전년대비 14.6% 성장하여 2010년 판매최고치 갱신 전
망. 특히, 기아차는 전차종 ASP가 미국시장 완성차 평균 $29,494 대비 36.6% 낮아, 경
기 회복 중인 미국 시장에서 판매에 유리
– 현대차는 쏘나타로 도요타 캠리 및 혼다 어코드의 판매를 잠식하고 있으며, 2010년 총
50만대 연간판매 돌파로 최고기록 갱신전망. 아반떼 또한 본격 판매되는 1Q11 이후 도
요타 코롤라 및 혼다 씨빅 판매잠식 예상
Top Pick: 기아차
2011년 Top Pick으로 기아차(BUY, TP 6만원) 제시. 왜냐하면, 기아차에게 2011년은
미국공장 연산 20만대(+33.3% yoy) 돌입 첫 해. 또한, 중국공장 생산능력이 43만대
(+27.3% yoy)로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지분법이익 급속 개선 전망(+32.2% yoy)
– 또한, K5가 1Q11 미국과 중국에 본격 출시되고, 해외 판매량의 증가로 해외법인 누적
손실이 3Q11 이후 해소될 전망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