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월요일(22일) 혼조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맥은 보합세를, 옥수수는 하락 마감됐다.
22일(현지시간) CBOT에서 대두 선물은 지난주 급락세에 이은 숏커버링과 아르헨티나의 가뭄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1월물이 20센트 오른 부셸당 12.2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소맥 선물도 미국내 겨울 소맥 작황지의 건조한 날씨로 지지받으며 보합세를 견지했다. 12월물은 1센트 오른 부셸당 6.45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와 롱포지션 청산 분위기로 압박받으며 5.5센트 하락한 부셸당 5.1525달러를 나타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대두 선물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맥은 보합세를, 옥수수는 하락 마감됐다.
22일(현지시간) CBOT에서 대두 선물은 지난주 급락세에 이은 숏커버링과 아르헨티나의 가뭄 우려감에 지지받으며 1월물이 20센트 오른 부셸당 12.215달러에 장을 마쳤다.
소맥 선물도 미국내 겨울 소맥 작황지의 건조한 날씨로 지지받으며 보합세를 견지했다. 12월물은 1센트 오른 부셸당 6.45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와 롱포지션 청산 분위기로 압박받으며 5.5센트 하락한 부셸당 5.1525달러를 나타냈다.
[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