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내년 미국 주택시장은 줄어들지 않는 압류 건수와 고실업률 영향으로 부진한 수요를 지속하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폴에 의하면 내년 미국 주택시장 회복세는 지속되겠지만 2006년 최고 수준에서 약 1/3 가량 급락한 주택가격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미국 주택가격이 올해 1.1%, 내년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 8월 전망치에서 변함이 없었다.
이는 또한 내년 소비자물가 전망치인 1.6% 상승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