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광조우 아시안게임의 최고효자종목으로 떠오른 사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추가하는 쾌거를 올렸다. 남자소총 3자세 단체에 이어 한국선수단 주장인 박병택이 동시에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닷새째로 접어든 18일 남자소총단체팀과 주장인 박병택이 사격에서 잇따라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효자종목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날 남자소총대표팀은 한진섭(충남체육회), 김종현(창원시청), 이현태(KT)가 조를 이뤘다. 남자 소총 대표팀은 이날 남자 50m 소총 3자세 본선에서 합계 3489점을 쏴 2위 카자흐스탄(3478점)과 3위 중국(3471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한국선수단주장이자 사격팀 맏형인 박병택(울산시청)이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 금빛 총성을 울렸다. 이날 박병택은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이번 광조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사격에서만 열 두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최고의 효자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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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