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 건설 이슈 리스크의 여진을 벗어나는듯 17일 주가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날보다 1300원(2.00%) 오른 6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현대건설이 현대그룹에 인수 확정되면서 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는 전날 대비 14.87% 떨어진 6만 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의 충격은 17일까지 이어져 주가는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바로 강보합세로 반전했다.
전문가들은 전일 주가와 관련, 현대그룹이 현대 건설을 인수하면서 과도한 자금이 빠져나갈 것을 우려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그러나 현대엘리베이터는 17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현대그룹주중 건설 인수 후폭풍에서 먼저 탈출하는 모습을 연출중이다.
현대상선 현대증권등 여타 현대그룹주들도 장중 저점을 확인하는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낙폭을 소폭 줄이는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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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