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한용기자] BMW코리아가 디젤엔진을 장착한 최고급 세단을 내놓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출시한 320d와 520d등 디젤세단 모델들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6일 BMW의 최고급 세단 7시리즈의 디젤모델, 730d와 730L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BMW 730d와 730Ld는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이 적용된 디젤엔진이 탑재돼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 경제성을 발휘할 뿐 아니라, 안전성과 편안함, 고급스러움이 모두 결합된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이다.
이 차들은 2,993cc 직렬6기통 3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제한속도는 245km/l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7.2초만에 도달한다.
또한 CO2배출량 178g/km에 불과한 친환경 시스템으로, 앞으로 4년후에나 시행될 EU6 배기가스 기준까지 이미 만족시켰다.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기능으로 연비를 향상 시키며, 다이내믹 드라이빙 컨트롤(Dynamic Driving Control)을 통해 운전자는 버튼 하나로 컴포트(Comfort), 노멀(Normal), 스포츠(Sports), 스포츠 플러스(Sports+) 등 선택이 가능하다.
보조기능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크루즈 컨트롤,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서라운드 뷰 등 첨단 안전보조기능과, 10.2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TPEG 기능이 포함된 한글 내비게이션, DMB, 하이패스 등 운전자를 비롯, 탑승자들을 위한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편의사항들도 기본 제공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이사는 “7시리즈의 디젤모델을 출시함으로써, BMW의 디젤 제품군이 국내에서도 대부분 완성되었다”면서,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부분에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제품 성능뿐 아니라 경제성까지 만족시키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730d가 1억1990만원, 730Ld가 1억3550만원 (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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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