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신동아건설이 빠른 시일 내 워크아웃을 졸업할 수 있도록 수주역량 극대화, 품질개선, 원가절감 등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공식 채택했다.
신동아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 4개월간의 채권단 실사작업 경과를 보고하고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 체결까지의 과정과 향후 자구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인찬 사장은"대외외적인 환경이 좋지 않지만 임직원 모두 일치단결해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면서"경영정상화 이행 약정에 따라 자구안을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한편, 신동아건설은 지난달 29일 우리은행 등 채권단과 1조원 규모의 보증채무 상한을 오는 2014년까지 유예하고 400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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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