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대한항공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5일 오후 2시 11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2.24%) 오른 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미래에셋, 우리투자, 한국, 대우 등 국내 증권사의 창구를 통해 자금이 흘러 들어오는 상황.
교보증권은 이날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 경기회복과 함께 원화강세가 이어지면서 내국인 여행객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국제여객 수송인원은 9.2%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윤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은 현재 130대의 항공기를 보유 중이며, 내년 A380 등의 대형기 8대를 포함한 총 18대의 신기재가 도입될 예정"이라며 "내국인 수요가 견조한 경기회복기에 공급이 증가한다는 점에서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증가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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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