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위안화의 절상에 대해 계속 주시할 것이라면서 신흥국들은 시장 주도적인 환율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12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 폐막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저평가된 위안화가 중국의 교역 상대국에게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이 점진적으로 시장에 기초한 환율시스템으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 정부가 환율 문제에 대해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에 시장의 기초한 환율 시스템은 무역을 통해 모든 국가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은 "G20 정상회담이 항상 극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없지만 단계적으로 경제를 안정시키고 긴장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