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기획재정부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제1회 아시아개발협력회의'를 열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의 국제개발기구들이 개발도상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한국수출입은행·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회 아시아개발협력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회 아시아개발협력회의'는 아시아 주요 공여국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공적개발원조(ODA) 공여정책 현황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개발기구들이 개도국간의 경제기술협력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아시아 저개발국의 빈곤 탈출 사례를 통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면서 경제성장 경험에 바탕을 둔 아시아 입장에서의 개발협력에 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 회의에 아시아 공여국·수원국의 ODA 정책 책임자뿐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ADB)·세계은행(WB)·OECD 등의 아시아 개발관련 국제기구의 부총재·정책담당자들이 참여한다.
또 실무집행기관의 부총재(부행장), 국내외 ODA 전문가, 아시아지역 주한대사 등 VIP급 40여명을 포함,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회 아시아개발협력회의'에서는 △아시아 원조공여국의 ODA 정책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남남협력에 있어 아시아 국가 및 다자개발은행(MDB) 역할 △개도국 수요에 부응한 인프라 구축, 무역·투자 활성화 등을 통한 자립적 성장기반 조성의 중요성 등이 다뤄진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