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또다시 리콜 조치를 결정했다고 지지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닛산자동차는 북미시장에서 판매된 자동차 중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과 배터리 연결에서 결함이 발생해 60만 대에 대해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60만대의 자동차 중 51만 5000대는 북미 시장에서, 나머지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리콜 조치된 차종은 2001년 7월부터 2008년 6월 사이에 생산된 '프런티어(Frontier)'와 '엑스테라(Xterra)'모델, 그리고 올해 5월에서 7월 사이에 생산된 '센트라(Sentra)'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닛산 측은 부품 부식이 결함으로 이어졌을 수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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