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의 조명제품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최근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53W급 LED 평판조명 24종의 고효율 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이 제품은 에너지 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이다. 5만 시간 이상의 긴 수명과 유지 보수 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할로겐 대체형 LED램프인 MR16에 이어 이번에 LED 평판조명이 고효율 에너지인증을 받음으로써 LED조명에 대한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중국에서는 LG전자의 PLS(Plasma Lighting System)조명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달 말 중국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인 중국질량인증센터(CQ C : China Quality Certification Center)로부터옥내용 조명(730W / PSH07) 과 투광조명(1KW / PSF10) 2종의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PLS(Plasma Lighting System)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통한 플라즈마 발광원리를 응용한 제품으로 LG전자가 독점 기술을 보유한 신개념 조명 시스템이다.
LG전자 라이팅 & 솔루션(Lighting & Solution) 사업팀장 김용환 상무는“이번 한국과 중국에서의 품질 인증을 계기로 조명 부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친환경 조명 제품 출시를 통해 그린 에너지 솔루션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