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 이동통신업체인 보다폰은 예상치를 넘어선 반기 매출을 발표한 뒤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9일 보다폰은 상반기 매출이 1.8% 늘어난 226억 파운드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망치인 223억 파운드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연간 조정 영업이익 전망치는 122억 파운드로, 기존의 112억~120억 파운드 범위에서 상향 조정됐다.
보다폰은 이어 일본 소프트뱅크의 지분을 31억 파운드(미화 50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