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건축설계 및 CM 감리업체 희림건축(대표 정영균) 임직원들이 중증 장애요양시설을 찾아 나눔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희림건축은 지난 5일 어린이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소재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한 사랑마을'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어린이 재단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디자인 재능기부를 통해 재단과 인연을 맺은 희림은 한 사랑 마을 자원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희림건축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 교육 이후 각자 생활실에 배치돼 신변처리 및 식사 등을 보조하고 목욕봉사를 비롯해 체험프로그램과 산책 등 상호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평소 거리감이 느껴졌던 장애인들과 특별한 소통을 한 것 같다"며"처음 체험하는 목욕 봉사는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김수미 기획본부 상무는"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과 회사의 나눔경영에 대한 인식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희림건축은 해외지사가 설립된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을 중심으로 국제구호개발 NGO와 함께 해외빈곤퇴치 캠페인을 계획중이며, 기업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건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