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한국투자증권은 CJ CGV의 중국 시장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3만 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 8일 "CJ CGV가 고성장기에 진입한 중국 영화 시장에 발맞춰 북경과 천진 등 신규 상영관을 발굴해왔다"며 "2012년 중국법인의 지분법평가이익은 48억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중국에서 총 다섯 개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CGV는 2011년에 8개, 2012년부터는 매년 10개 이상의 상영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 좋은 입지를 선점했으며 서비스 역량도 높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3D와 4D, IMAX 등 차별화된 상영관 공급도 ATP(Average Ticket price)를 높이며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