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LIG투자증권은 8일 일진전기에 대해 최근 국내 최초로 Si계 이차전지 음극활물질에 대한 양산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DPF 대형 거래선 확보 가능성이 새로운 주가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갑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이차전지 업체의 높은 점유율과 정부의 소재 국산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 최초로 Si계 음극활물질 양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평가된다"며 "글로벌 완성 자동차 업체와 디젤자동차 매연저감장치 양산 본계약 체결 등으로 매출증대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아울러 "HV급 제품 비중 증가와 수주잔고 증가로 성장성에 대한 신뢰도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전기동가격 변동 불확실성은 회계적 시차에 불과하다는 인식이 주식시장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