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KTB투자증권이 기존 사업부문과 신규사업의 약진 속에 양호한 실적을 올리며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2억 2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1억 5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63% 증가 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1억 6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측은 이러한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신규 사업부문의 가세를 꼽았다.
법인영업과 자산운용 등 기존 사업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신규부문이 가세하며 실적 개선 폭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산운용과 채권분야 브로커리지 수익 등 기존 부문이 양호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신설된 크레딧 마켓팀의 실적도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PEF 매각 이익도 30억원 이상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