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10월 극장을 찾은 고객이 전달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CJ CGV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총 관객 수는 786만명으로 전월 대비 33.1% 감소했다. 전년동월과 비교해도 16.5% 줄어든 것이다.
이에 대해 CGV 관계자는 “올해 9월과 작년 10월에 있었던 추석대목의 상대적인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달 한국영화 점유율은 60.4%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고 전월 대비 34.1% 줄었다.
주요 흥행 영화로는 ‘시나노연애조작단’과 ‘심야의 FM’이 100만명 이상의 관객동원으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고 90만명 이상을 동원한 ‘방가방가’에 이어 10월 말 개봉한 ’부당거래’까지 한국영화 4편이 나란히 4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