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국내 최대의 전자잡지 포털 모아진을 운영 중에 있는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KT가 개발 중인 아이패드용 미디어패키지 앱에 전자잡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아이패드 출시를 앞두고 KT에서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미디어패키지 앱은 월정액으로 최신 영화, 음악, 만화, 도서 및 잡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멀티미디어 앱으로, 플랜티넷은 모아진이 서비스 중인 인기잡지 20여종을 제공하게 된다.
플랜티넷은 "지난 7월말 KT북카페에 아이패드용 전자잡지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미디어패키지앱에도 모아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은 잡지가 태블릿PC용 킬러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미국의 지니오(ZINIO)나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서비스 중인 뷰엔(ViewN)처럼 한국에서도 태블릿PC를 통한 잡지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플랜티넷은 또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도 태블릿PC를 위해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이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며 "단순히 인쇄잡지를 PC화면에서 저렴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벗어나 동영상삽입과 URL링크 등을 활용해 멀티미디어를 접목한 인터랙티브한 모바일콘텐츠로의 전환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