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플랜티넷이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0억원을 달성해 작년 전체 영업이익 17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플랜티넷(대표 김태주)은 3분기 누적실적이 매출 102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인 영업이익 17억원과 순이익 25억원을 크게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3분기 실적만을 놓고 보더라도 전년 동기인 2009년 3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과 비교해서 모두 2배가 훨씬 넘는 144%, 1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랜티넷 IR담당인 이상기과장은 "마케팅환경이 위축되었던 전년 상반기를 저점으로 주력사업인 유해사이트차단 분야 매출이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규사업인 미디어사업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인 것이 주된 사유다"며 "기존 사업의 지속성장과 더불어 전자잡지(e-Magazine) 등 신규사업아이템이 다각화되고 있어 이 같은 실적증가는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