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의 흥행을 자신하면서 차별화 포인트로 콘솔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동양 무협 배경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자동 타켓팅 및 적은 숫자의 키를 통해 조작할 수있는 조작감, 탄탄한 스토리를 꼽았다.
한국투자증권 홍종길 애널리스트는"엔씨소프트의 길드워2는 뛰어난 그래픽, 전략적인 전투, 다이내믹 이벤트(같은 맵을 가더라도 플레이할 때마다 상황이 바뀜)를 특징으로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 다음은 주요 리포트 내용이다.
- 블레이드앤소울, 그래픽/조작감/스토리로 차별화
블레이드앤 소울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인 지스타에서 체험가능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나, CBT(Closed Beta Test) 등 이후 일정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리니지2도 지스타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리니지1은 4분기에도 아이템 판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북미/유럽에서 아이온의 9월 2.0버전 업데이트로 유저 감소세는 멈췄고, 단순 반복적인 지루한 부분을 줄이고 레벨업을 쉽게 한 2.1버전을 11월 17일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감소했으나 우리 추정치에 부합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7.0%, 21.9% 감소해 우리 추정치에 부합했다.
리니지1 매출이 9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아이템 판매 이벤트를 실시했으나 전분기대비 21.0% 감소했다.
리니지2는 일본에서의 프로모션을 축소하면서 전분기대비 4.4% 감소했으나, 아이온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0.9% 증가해 견조했다.
CoH는 확장팩 출시로 전분기대비 63.5% 늘었다. 세전이익은 2분기에 리차드게리엇 소송 패소에 따른 보상금(339억원)을 지급했었기 때문에 전분기대비 47.8% 증가했다.
- 인건비와 마케팅비용 증가
인건비가 개발자 충원과 인센티브 추가 인식으로 전분기대비 4.7% 늘었고, 마케팅 비용은 Gamscom과 PAX 등 게임 전시회 참가, CoH 확장팩 출시와 캐쥬얼 게임 서비스 개시로 전분기대비 209.1% 증가했다.
- 목표주가 333,000원으로 상향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11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 등 상용화로 전년대비 각각 21.7%, 27.4% 증가할 전망이다.
이후 차기작도 2011년에는 명칭과 장르 등을 공개할 예정으로 중장기 고성장이 담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12개월 목표주가를 243,000원에서 333,000원으로 37.0%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예상 EPS 13,860원에 목표 PER 24배를 적용해 산정했다. 밸류에이션 기준을 12개월 Forward EPS에서 2011년으로 변경하고, 목표 PER을 20배에서 24배로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