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 미쓰비시모터스(MMSK, 대표 최종열)는 3일 CJ 오쇼핑을 통해 방송된 ”아웃랜더 2.4”에 700건 이상의 주문전화가 쇄도했다고 밝혔다.
주문은 계약금 결제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비자가 전화를 통해 10만원을 결제하면 영업사원이 직접 차를 가지고 가서 차를 시승시켜주고 정식 계약을 받아내는 방식이다.
미쓰비시의 딜러는 서울의 강남, 여의도, 인천, 광주 등 전국 4곳에 위치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계약한 소비자들 중에는 영업망이 닿지 않는 곳이 많아서 영업사원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전에 홈쇼핑을 진행했던 수입차 브랜드들은 강원도 산골 등 찾아가기 힘든 곳에서 주문이 이뤄지는 경우가 잦아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미쓰비시 관계자는 "아직 딜러 망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적으로 홈쇼핑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딜러들이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웃랜더 2.4”는 다카르랠리와 WRC등 다양한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완성된 모델이며, 도심과 오프로드를 자유자재로 아우를 수 있는 신개념의 SUV 모델이다.
김헌균 부장은 ”홈쇼핑을 통해 아웃랜더의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검증 받는 계기가 되었고, 소비자들로부터 기대이상의 호응이 있었다”고 밝히고, ”방송을 접한 많은 고객들의 문의가 각 전시장으로 폭주하여 오늘부터 시작되는 해피콜 업무가 마비가 될 정도”라며, 아웃랜더에 대한 뜨거운 성원과 반응에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비시모터스 뉴아웃랜더 2.4모델의 정상판매가격은 3690만원(부가세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