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데번에너지의 지난 분기 조정순익은 기대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데번에너지가 발표한 3분기 순익은 주당 4.79달러(총 21억달러)로, 전년 동기의 1.12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아제르바이잔 등의 자산 매각과 유가 상승 효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44달러로 집계, 월가 컨센서스 1.29달러를 상회했다.
이 기간 총 매출 역시 전년 대비 27% 늘어난 2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시 월가 전망치인 23억 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데번에너지는 3분기 생산량이 석유 기준 일일 평균 61만 3000 배럴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