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하원에서 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치적 변화가 경기를 부양시킬 것이란 전망과 함께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3.00/1113.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19.00/1120.0원에 비해 6.00/6.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14.00원, 저점은 1111.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1.6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3.60원에 비해 1.9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4.10p 상승한 11188.72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유로/달러는 1.4035달러, 엔/달러는 80.64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