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미포조선의 수주 증대에 따른 성장성 향상 기대감에 연일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쓰며 20만원대를 돌파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1만500원(5.50%) 오른 20만15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에 이어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현대미포조선은 장중한때 20만3000원까지 급등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CS와 맥쿼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미포조선은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춘 PC선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말 올해 수주목표인 23억달러를 이미 달성했다며 이후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지속해 9월말에는 신규수주가 26억3000만달러로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