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LIG투자증권 안수웅 애널리스트는 2일, "10월 완성차 5개사의 내수와 수출 모두 호조"라며 "호조의 4분기 실적을 예고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10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공장 가동률은 각각 102%, 93%로 추정된다"며 "4분기 현대차 국내생산은 48만대, 기아차 국내생산은 40만대로 각각 사상 최고치에 근접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자동차업종 주가 사승이 실적 개선을 따라 잡지 못하는 형국이라며 자동차업종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10월 자동차 판매: 호조의 4분기실적 예고 10월 완성차 5사 국내공장 판매는 38.7만대. 내수와 수출 모두 호조
- 내수는 13.2만대(+6.1% y-y, +6.4% m-m)로 올해 월간으로는 최대. 경기회복 흐름세 지속과
신차효과, 1% 저금리 할부 등 업체의 공격적 마케팅 전략이 판매상승을 견인
- 수출은 25.4만대(+15.9% y-y, 21.2% m-m)로 역시 올해 월간 최대. 쌍용차를 제외하고
모든 업체 두자릿수 증가율 기록.
현대차와 기아차 높은 가동률, 낮은 재고로 공급애로 현상 지속
- 10월 현대차와 기아차의 글로벌 공장 가동률은 각각 102%, 93%로 추정됨.
한편, 글로벌 시장 재고는 현대차 2.0개월, 기아차 2.7개월로 추정됨.(정상은 3.5개월)
- 글로벌 공장의 높은 가동률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고량도 부족해 공급애로 현상지속
확실시 되는 사상 최고의 분기실적 경신
- 10월 국내 판매가 월간 최고를 기록함에 따라, 4분기 현대차 국내생산은 48만대,
기아차 국내생산은 40만대로 각각 사상 최고치에 근접할 전망.
- 환율하락도 주춤하고 ASP 상승도 꾸준해 사상 최고의 분기 경영실적 경신은 확실
아직 주가 상승이 실적 개선을 따라 잡지 못하는 형국
- 자동차업종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익 개선이 큰 폭으로 나타나
PER는 7배 수준에 머물고 있음.
- 2011년 원가개선 지속, 해외법인 손익 추가 개선, ASP 상승 등 감안시
주가 상승세 지속 전망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