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일 미국 채권보증업체 암박 파이낸셜(Ambac Financial)의 주가가 40% 이상 폭락하고 있다.
앞서 2023년 5월 1일 만기되는 회사채에 7.5%의 이자지급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연내 파산보호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이날 암박은 "다음 이자 지급일은 11월 15일이지만 추가 자본 조달에 실패한 상태이며 이날부터 30일 이내에 이자를 지급하지 못할 경우 채권약정서에 따라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박은 이어 "현재 사전 동의 파산(Prepackaged Bankruptcy)을 위한 채무 구조조정을 위해 채권단과 협상 중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연내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식에 우리시각 오후 11시23분 현재 암백의 주가는 42% 이상 폭락한 상태다.












